'새 엄마가 데려온 딸이 전 여친이었다'의 티저 영상이 공개!

카미시로 쿄스케의 러브 코미디 소설 '새 엄마가 데려온 딸이 전 여친이었다'가 TV 애니메이션화 되어 2022년 내에 방송을 하기로 결정했다.

 

메인 캐스트로서 시모노 히로와 히다카 리나의 출연히 발표되었으며 티저 프로모션 비디오와 티저 비주얼도 공개되었다.

 

원작 소설은 2017년부터 소설 투고 사이트 '카쿠요무'에 연재되어 '제 3회 카큐요무 WEB 소설 콘테스트 러브 코미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중학교 때 사귀다 졸업을 계기로 헤어진 이리토 미즈토와 아야이 유메는 고교 진학 직적인 어느 날 부모끼리의 재혼으로 한 지붕 밑에서 살게 된다.

 

두 사람은 이성으로 의식하면 진다는 규칙을 정하고 금실 좋은 남매를 연기하려 하지만 아무래도 서로를 의식하게 된다.

 

최신 제 8권은 2월 1일에 발매한다고 한다.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판에는 시모노 히로가 미즈토를 히다카 리나가 유메 역으로 주연을 맡는다.

 

스탭은 '초인 고교생들은 이세계에서도 여유롭게 살아가나 봅니다!'를 다룬 멤버들이 재집결했다.

 

감독을 야나기 신스케, 시리즈 구성 및 각본을 아카오 데코, 애니메이션 제작을 project No.9가 담당한다.

 

캐릭터 디자인은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의 사토 카츠유키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