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사쿠라이 쇼가 랩을 작사하고 캇툰이 부른 스포츠 테마송!

베이징 올림픽을 비롯해 동계 스포츠 뉴스 등에서 사용하는 일본 TV계의 '2022 스포츠 테마 송'에 아이돌 그룹 'KAT-TUN'이 노래하는 신곡 'CRYSTAL MOMENT'가 기용되는 것이 정해졌다.

 

베이징 올림픽 관련 프로그램의 스페셜 캐스터를 맡는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가 곡명을 고안해, 랩 파트의 가사도 다뤘다.

 

사쿠라이가 올림픽에 얽힌 랩사를 담당하는 것은, 똑같이 베이징을 무대로 한 08년 하계 올림픽 때에 제작한 아라시의 「바람의 저편으로」이래 13년 만에 2번째이다.

 

타이틀은 선수가 쌓아온 일상의 결정이 눈과 얼음의 세계에서 빛을 발하는 순간을 이미지 해 고안했다고 한다.

 

“자신이나 아라시의 멤버 이외의 분이 노래하는 것을 전제로 한 제작은 매우 신선한 시간이었습니다. 의지를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KAT-TUN이 부르는 랩으로 제작을 시도했는데, 어떤 분위기로 꾸며질지 기대됩니다.

 

그들이라면 분명 거친 모습이나 색기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선수, 서포트 스탭은 물론, KAT-TUN의 3명이나 팬 여러분이 언젠가 이 곡을 들었을 때, 「2022년의 겨울」이 생각나는 노래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사쿠라이는 말했다.

 

 

카메나시 카즈야 

테마곡을 부를 수 있는 것, 또 사쿠라이군에게 랩사를 써 주시는 것.

 

큰 감사와 기쁨이 솟아오름과 동시에 몸이 긴장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팀으로서 스포츠나 올림픽에, 그리고 사쿠라이 군과 함께 연결될 수 있는 것이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에다 타츠야

사쿠라이 군에게 랩사를 써 주실 수 있는 것은 매우 신선하고,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수년 동안 선수 여러분을 취재해 오셔서 완성된 리릭(가사)을 제대로 자신들의 흐름에 전해지도록 부르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카마루 유이치

올림픽을 오랜 세월 취재되는 사쿠라이 군의 창조하는 랩 가사를 부르는 것도 재미가 있고 그 생각을 곱씹고 느끼면서 악곡 제작합니다.

 

선수 여러분이 베이징에서 활약하여 다양한 감정의 폭풍을 일본에 일으켜줄 것을 기대하며 온몸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사쿠라이 쇼가 가사와 제목을 쓰고 캇툰이 부른 쟈니스 콜라보레이션 노래군요!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2022.01.11 - [연예인 소식/일본 연예인 소식] - 스즈키 히로키와 니시카와 카나코가 결혼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