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흑의 소환사'가 2022년에 TV 애니메이션화 결정!

판타지 소설 '흑의 소환사'의 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

 

마요이 도후에 의한 원작 소설은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의 열람 회수가 2억 8000만을 넘어, 시리즈 누계 140만 부를 돌파했다.

 

전생의 기억과 교환하여 강력한 스킬을 획득하여 이세계로 환생한 청년 켈빈이 여신을 가이드해 거느리고 항상 강적을 요구하는 성격과 신인 레벨을 훌쩍 넘는 스테이터스에 의해 톱 모험자로 올라서는 모습을 그린다.

 

원작 소설 16권은 2월 25일부터 발매되었으며 오버랩의 Web 코믹 잡지 코믹 가르드에서는 코미칼라이즈도 연재되고 있다.

 

감독 시리즈 구성에는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의 히라이케 요시마사가 담당하고 캐릭터 디자인은 오오시마 미와가 담당한다.

엄청난 스테이터스 성장과 부하의 몬스터를 사역하는 '소환사'의 스킬을 무기로 강적과의 싸움에 몸을 던져 가는 순수한 전투광 켈빈 역을 우치야마 코우키가 맡는다.

 

이와미 마나카는 거리에서 노예로 팔리던 중 켈빈에게 팔려가 은의를 느끼는 하프엘프 에필 역을 맡는다.

 

우에다 레이나는 기억을 없애기 전 켈빈의 열렬한 접근으로 그의 부하가 된 환생신 메르피나 역을 맡는다.

 

2022.02.15 - [애니메이션/극장판] - 극장판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이 초여름에 공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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