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가 꽃미남 디자이너와 동거 중!

회색 니트와 타이트한 스커트 사이로 살짝 배꼽이 살짝 보였다.

 

3월 하순 도쿄도내에서 본지가 목격한 것은 모델이나 여배우로서 활동하는 미즈하라 키코, 그리고 옆에는 캡을 쓴 남성의 모습이 보였다.

 

때때로 서로의 허리에 손을 돌리거나 바라보거나 하는 등 사이좋게 걷는 2명은 초밥집에 들어갔다.

 

'미즈하라 키코 씨가 집에서 애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패션 관계자로부터 그런 정보가 전해진 것은 이 며칠 전의 일이었다.

 

 

키코에 대해서 연예계 관계자는 이렇게 말한다.

 

"10년에 개봉한 영화 상실의 시대에서 주인공 연인으로 여배우 데뷔를 했죠.

 

18년에는 소속사에서 완전히 독립해 자신이 설립한 소속사로 이적했지만 그 이후로도 영화 그 아이는 귀족, 드라마 굿 와이프에 출연하는 등 착실히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640만 명 이상으로, 이는 와타나베 나오미와 로라 다음으로 많은 숫자네요.

 

연애에 대해서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본인이 '남들처럼 연애는 해 왔습니다만'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15년부터 17년경에는 배우 노무라 슈헤이와의 열애가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이 관계자가 증언하는 '애인'은 30대로 생각되는 미남 남성이었다.

 

키코의 집에 집에 있던 외출을 하던 남성은 자유롭게 출입하고 있어 키코의 애차인 전기자동차를 혼자 몰고 키코의 개인 사무실 사무실로 향하는 모습도 본지는 목격했다.

 

'개인사무소의 사장은 키코의 친어머니가 그러나 실무는 키코 씨가 다루고 있어, 연인이 서포트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출·패션 관계자)

 

본지가 투샷을 목격한 날, 스시 가게에서 나온 키코는 남성에게 빛나는 듯한 미소를 보이면서 차에 탑승해, 둘이서 자택으로 돌아갔다.

 

이 뒤에는 여성자신이 미즈하라 키코에 대해 인터뷰 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간단하게 요약해드리려고 합니다.

 

미즈하라 키코는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남자친구가 맞다고 얘기했습니다.

 

남자는 키코와 오랜 친구였으며, 양복쪽에서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이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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