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류헤이의 아내 모건 마아라가 남아 출산을 보고!

배우 마츠다 류헤이의 아내인 모델 모건 마아라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첫 아이가 되는 남아 출산을 보고했다.

 

모건은 "어젯밤 큰 울음소리와 함께 무사히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모자가 함께 건강합니다. 너무 귀엽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작은 생명을 소중하게 지키고 싶습니다.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어머니로서, 앞으로도 성장해 나가고 싶으니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메시지 했다.

 

2명은 작년 10월에 공식 사이트에서 "이번에 마츠다 류헤이와 모건 마아라가 입적한 것을 보고하겠습니다."라고 하고, "또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어, 내년 봄에는 새로운 가족이 늘어나게 됩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행복한 가정을 구축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마츠다는 1983년 5월 9일생 도쿄도 출신으로, 아버지는 배우 마츠다 유사쿠, 어머니는 여배우 마츠다 미유키, 동생은 배우 마츠다 쇼타이다.

 

1999년 고하토로 데뷔, 이후 많은 영화상을 수상한다.

 

대표작은 영화 '사랑의 문', '우울한 청춘', '악몽 탐정' 등이 있다.

 

마츠다는 2009년 모델 오타 리나와 결혼해, 17년에 이혼, 둘 사이에는 12살 된 딸이 있다.

 

모건은 1997년 9월 11일생으로 도쿄 출신이다.

 

아버지는 영국인, 어머니는 일본인으로 혼혈이다.

 

패션 잡지, CM의 모델을 맡고 있는 것 외에 무대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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