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콜로리도 '비를 알리는 표류단지'가 9월 16일 공개 예정!

스튜디오 콜로리도의 최신작 ‘비를 알리는 표류단지’가 9월 16일부터 Netflix에서 독점 전달되어 이날부터 전국 극장에서도 상영되는 것이 결정됐다.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외 메인 캐스트의 멤버도 밝혀져 특보 제 2탄과 메인 비주얼이 공개되고 있다.

 

 

본작은 '펭귄 하이웨이',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를 다룬 스튜디오 콜로리도에 의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제3탄이다.

 

 

소꿉친구로 최근에는 관계가 껄끄러워지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의 코스케와 나츠메 그리고 그 동료들이 수수께끼의 현상에 의해 철거가 정해진 추억의 단지와 함께 바다에 내던져져 표류하는 한여름의 이별의 여행을 그린다.

 

 

감독은 「펭귄 하이웨이」의 이시다 히로야스가 맡는다.

 

 

타무라가 코스케 역, 세토가 나츠메 역으로 더블 주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