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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소식/일본 연예인 소식

KinKi Kids와 쟈니스 사무소 간의 불화설?!

by 히키뿡빵 202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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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가 1월 1일 설날에 도쿄돔 공연 'KinKi Kids Concert 2022'를 개최했다.

 

작년 12월 30일에는 쟈니스 사무소의 후배들과 마찬가지로 도쿄돔에서의 「Johnny's Festival ~Thank you 2021 Hello 2022」에 출연했다.

 

섣달 그믐날은 후지TV 계열에서 방송된 '도쿄돔에 2년만의 대집합! 쟈니스 카운트다운 2021→2022'에서 종합 사회를 담당하고 단독 공연도 무사히 마쳤지만 언론 관계자는 "킨키키즈와 사무실의 관계는 여전히 불안정하다"라고 속삭인다.

 

"이번에 킨키 단독 첫날 공연 실시를 놓고는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우선은 지난해 11월 5일 『 쟈니 페스 』 개최가 발표되고 그리고 이 19일 『 KinKi Kids Concert 2022』의 정보도 허용되었는데, 이날 유료 공식 사이트 『 Johnny's web』의 개인 연재를 경신한 도모토 코이치는 사무소 측에서는 당초, 킨키의 단독 콘서트에 대해서 『 돔 공연은 어렵다』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연말에 쟈니스 페스가 도쿄 돔』이라고 들은 것 등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킨키키즈가 연말 연시에 도쿄 돔 공연을 하는 것은 항례면서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송" 형식의 라이브를 개최했다.

 

"그래서, 코이치는 사무실 『 계속 돔으로 바뀐 무언가 피드백을 기대 』했다고 연재 중에서 밝히고 있지만 아무것도 제안이 없는 것뿐만이 아니라 도쿄 돔에서 『 쟈니 페스 』이 이뤄질 것으로 알고 결국 그가 목소리를 높이는 형태로 설날의 킨키 단독 공연이 결정했대요.

 

그런 코이치는 단독 공연 개최가 발표된 다음날 인스타그램의 라이브 전달로 『 지금에서는 대대적인 것은 이미 늦었다.』는 불만 있었습니다"

 

코이치는 일찍부터 사무소 퇴소 소문이나 유닛 해체에 대한 말이 돌고 있지만 지난 달 3일 발매의 '프라이데이'에 해산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전혀 없다."라고 부정해서 팬들도 안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이 9일 발매의 주간문춘은 단독 공연이나 『쟈니페스』에 관련된 “사무소 비판”이라고도 취할 수 있는 발언을 받아, 쟈니스 사이드가 『진의를 모르고 당황하고 있다』『 돌발적인 해산이나 퇴소같은 일이 없도록, 꽤 신경 쓰고 있다」등을 보도했다.

 

이번 건으로 사무소와의 관계에 균열이 들어간 것은 틀림없다고 하는 기자의 소리도 전해지면서 어쩌면, 설날 단독 공연을 성공시킨 지금도 불안 재료가 남아있는 상황인 것 같다.

 

그런 킨키에 있어서 올해는 CD데뷔 25주년이라고 할 수 있다.

 

단독 공연을 펼친 첫날부터 기업 CM에 25엔으로 출연한다는 '#킨키 25엔으로 CM 출연' 기획이 시작되는 등 의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 중에도, 코이치는 『2명의 활동도 늘어나간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쯔요시도 『우리에게도 모두에게 사랑의 1년이 된다면』라고 25주년을 향한 자세를 말하고 있다.

 

25주년은 정말 축하할 일이지만 저번부터 느낀 건데 정말 사무소가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제발 새로운 아티스트 발굴에만 신경쓸 일이 아니라 사무소 기존의 아티스트가 불만이 나오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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