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이와모토 렌카의 첫 주연 영화 '이 세상에 벚꽃이 없었다면'이 4월 1일 전국 공개!

노기자카 46의 이와모토 렌카와 배우 타카라다 아키라 70세 차이의 콤비가 벚꽃의 계절과 종활을 테마로 그리는 영화 '이 세상에 벚꽃이 없었다면'에서 주연을 맡는다.

 

'이 세상에 벚꽃이 없었다면'은 4월 1일 전국 공개가 결정되었다.

 

본작은 노기자카46에서 활약하는 이와모토 렌카와 배우로 68주년을 맞이하는 배우 타카라타 아키라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이다.

 

두 사람은 종활 어드바이저로서 종활꾼으로서 여러 사람을 도운다.

 

예고편에서는 어느 사건을 계기로 상처를 받아 등교를 거부하는 요시오카 사키가 아르바이트 동료인 시바타 케이조의 말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3월에 고교 졸업을 앞둔 이와모토 렌카가 '종활'이라는 활동을 통해 상처받으면서도 성장해가는 등교하지 않는 여고생이라는 어려운 역을 훌륭하게 연기하고 있다.

 

타카라다 아키라, 요시유키 카즈코 등의 명배우 안에 섞여 아이돌과는 다른 이와모토 렌카의 새로운 일면에 주목이다.

 

또 주제가 하늘은 부드럽고 따뜻한 화음을 내는 보컬 듀오 'all at once'가 맡았으며 프로듀서는 가메다 세이지가 맡았다.

 

캐스트

이와모토 렌카

도이 시오리

카쿠 토모히로

나무라 신

히이라기 루미

도쿠이 유

요시유키 카즈코

타카라다 아키라

샤쿠 유미코

 

스태프

감독: 미야케 노부유키

각본: 미야케 노부유키, 츠루가 레이

기획, 원안: 스즈키 히토시

이그제티브 프로듀서: 타카라다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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