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과 결혼한 이시하라 사토미가 임신!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첫 아이를 임신한 것을 소속사를 통해 10일에 발표되었다.

 

이시하라는 사무소를 통해 “사사로 인해 몹시 죄송합니다만, 이번에, 첫 아이를 임신한 것을 보고 하겠습니다.

 

무사히 안정기를 맞이해, 마음 온화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출산은 봄 무렵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아기를 생각해 보면서, 좋아하는 일에도 마이 페이스로 격려해 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했다.

 

마지막으로는 “신세를 지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따뜻하게 지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시하라 사토미 남편이라고 추정되고 있는 사진

이시하라는 20년 10월, 같은 세대의 회사원 남성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상대는 일반 남성이라고는 하지만 뉴욕에 본사를 두는 외자계 금융기관에 근무하는 엘리트 샐러리맨으로, 몇몇의 부동산을 가지고, 여러 기업의 회사의 임원이기도 하다.

 

이시하라 사토미가 임신을 했다니 정말 축하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인터뷰에서 자신이 만든 스무디를 남편과 갈아마시거나 남편의 조언으로 명상을 하기도 한다고 하면서 행복하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임신까지 하다니 정말 사이가 좋은 것 같아요.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