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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일본 영화

요코하마 류세이 X 키요하라 카야 주연의 '선은 나를 그린다'의 메이킹이 해금!

by 히키뿡빵 2022.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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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류세이가 주연을 맡은 '선은 나를 그린다'의 메이킹이  YouTube에서 해금되었다.

 

 

아울러 호소다 카나타, 카와이 유미, 토미타 야스코, 에구치 요스케, 미우라 토모카즈 등 신캐스트도 발표되었다.

 

 

도가미 히로마사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본작은 깊은 슬픔 속에 있던 대학생 아오야마 소스케가 수묵화와 만나 매료되어 가는 상실과 재생의 이야기이다.

 

 

요코하마가 소스케를 연기하고, 소스케의 라이벌 시노다 치아키는 키요하라 카야가 연기한다.

 

 

감독은 '치하야후루' 시리즈의 고이즈미 노리히로 맡았다.

 

호소다는 소스케가 수묵화를 시작하는 계기를 준 가장 친한 친구 코마에, 카와이는 코마에와 함께 수묵화 서클을 시작하는 카와기시를 연기하고 있다.

 

 

또 미술관장의 쿠니에다 역으로 야지마 켄이치, 대형 광고 대리점의 영업맨인 타키야나기 역으로 슈쿠가와 아톰, 마찬가지로 대리점의 영업맨으로 사사쿠보 역으로 이노우에 소라가 출연한다.

 

 

그리고 토미타가 수묵화의 평론가 토도 스이잔, 미우라가 소스케를 제자로 맞이하는 수묵화의 거장 시노다 코잔, 에구치가 코잔의 제자인 제자 니시하마를 연기한다.

 

영상에는 요코하마와 키요하라의 모습을 중심으로 촬영 현장의 모습이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선은 나를 그린다'는 10월 21일부터 전국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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