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키 히로시 주연 '극주부도 더 시네마'의 특보 & 비주얼 공개!

타마키 히로시 주연의 인기 드라마 '극주부도'를 영화화하는 작품의 정식 타이틀이 '극주부도 더 시네마'로 결정되었다.

 

아울러 특보와 티저 비주얼도 선보였다.

 

영상에는 드라마판 친숙한 캐릭터들이 집결해, 호화게스트의 모습도 살짝 비춰지고 있다.

 

누계 발행 부수 400만부를 돌파한 오노 코스케씨의 동명 인기만화를 2020년 드라마화한 극주부도.

 

타마키가 수많은 전설을 남긴 최강의 조폭이었지만 손을 씻고 주부가 된 불사신 타츠를 연기했다.

 

영화판에서도 타마키를 시작으로 디자이너로서 일하는 커리어우먼이지만 요리는 서툴러 타츠에게 강렬한 질투를 퍼붓는 아내 미쿠역을 카와구치 하루나가 맡는다.

 

그리고 감독을 '극장판 아재's 러브 LOVE OR DEAD'의 루토 토이치로가 맡는다.

 

극주부도의 특보에는 슈퍼에서의 쟁탈전을 진압해 '주부를 얍잡아보면 안된다!'라고 주위를 노려보는 타츠를 시작해 하리센을 크게 휘두르는 미쿠, 타츠와 언쟁하는 숙명의 라이벌로서 지금은 크레페 가게를 운영하는 토라지로 등이 등장한다.

 

게다가 영상 마지막에는 호화 게스트가 출연하는 새로운 캐릭터의 향기를 풍기는 컷도 삽입되어 후속 보도에 기대가 높아진다.

 

'극주부도 더 시네마'는 초여름에 전국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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