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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일본 드라마

King & Prince 진구지 유타 주연의 '접수의 죠'의 메인 비주얼이 해금!

by 히키뿡빵 2022.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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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24시 59분부터 니혼TV에서 방송 시작하는 진구지 유타(King & Prince) 주연 드라마 '접수의 죠'의 메인 비주얼이 해금됐다.

 

드라마의 무대가 되는 노포 광고 대리점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레트로풍 세계관의 메인 비주얼의 센터에는 제복을 입은 "접수의 죠"(진구데라 유우타)가 서있다.

 

그리고 그 죠를 의아하게 바라보는 트린들 레이나, 니시하라 아키, 타나베 모모코, 미야마 카렌이 연기하는 접수 아가씨들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마무리가 되어 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이들의 관계성이 어떻게 변할지 주목된다.

 

또, 추가 캐스팅으로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토미테 아미와 개성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발하는 록카쿠 신지가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이 연기하는 것은 죠가 근무하는 광고 대리점 린토샤에서 접수 통괄을 하는 총무과의 사원.

 

토미테 아미가 연기하는 것은 접수 아가씨들과 사이좋게 지내 접수 백야드에 차를 마시러 와서는 소문난 이야기에 꽃을 피우는 하야시 히메노.

 

롯카쿠 신지는 미덥지 못하고, 잘 휘말리는 성격이지만 어딘지 미워할 수 없는 총무 과장 타카기 요시히코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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