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의 '마이 패밀리'의 새로운 캐스트가 발표!

일요일 극장 마이 패밀리에 타마키 히로시, 마츠모토 코시로, 타카하시 메리준, 나스 유토, 토미자와 타케시가 출연한다.

 

본작에서는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연기하는 게임 회사 사장 나루사와 하루토와 타베 미카코가 연기하는 아내 나루사와 미치루 유괴된 자녀를 찾기 위해 경찰을 배제하고, 범인과 싸우려는 모습이 그려진다.

 

타마키가 연기하는 것은 수많은 현장에서 실적을 올려온 가나가와현 경수사 1과 특수범 대책계의 카츠라기 케이지이다.

 

마츠모토는 나루사와가의 이웃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넷 서비스 기업 NEX 홀딩스의 No.2인 아쿠츠 아키라.

 

타카하시는 하루토와 '하르카나 온라인 게임즈'를 시작해 성공시킨 비즈니스 파트너 타테와키 카나코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나스는 카츠라기와 행동을 함께하는 신인 형사의 우메키 츠카사, 토미자와가 논캐리어로 공격받은 경수사 1과의 1 과장 요시노 에이타로 역으로 출연을 한다.

 

위의 캐스팅 이전에 카쿠 켄토와 하마다 기쿠의 출연도 결정이 되었다.

 

카쿠 켄토와 하마다 가쿠, 니노미야 카즈나리, 타베 미카코가 같은 아파트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던 가장 친한 친구 역이라고 한다.

 

카쿠 켄토는 변호사, 하마다 가쿠는 전 형사를 연기한다고 한다.

 

「마이 패밀리」는 4월부터 매주 일요일 21시부터 TBS계열에서 온에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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