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에비스중학의 카시와기 히나타가 금년 12월에 개최 예정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그룹으로부터 탈퇴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카시와기는 에비중 패밀리(사립에비스중학 팬의 호칭)를 향한 코멘트 중에서 작년 약 3개월에 걸쳐 휴양 하고 있던 가운데 '컨디션의 일이나 앞으로의 일을 여러가지 생각'으로 전학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무대에 서서 계속 노래하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은 변함없고, 향후는 컨디션을 보면서 솔로 활동을 계속한다고 하고 있다.
12월의 라스트 라이브의 자세한 것은 후일 발표할 예정이다.
카시와기는 '지금까지 활동해 온 12년 분의 사랑과 감사를 담아 여러분에게 은혜를 갚게 해 주세요.'라고 패밀리에게 감사를 말하고 있다.
카시와기는 2010년 11월 11세에 에비중에 들어왔다.
출석번호 10번으로 탁월한 가창력으로 알려져 TV 도쿄 계열 「THE 가라오케★배틀」에서 출전하기도 했다.
금년 3월에는 23세의 생일을 기념한 솔로 투어 '-Interlude-'를 과거 최대 규모의 6 회장에서 개최했다.
■ 카시와기 히나타 코멘트
에비중 패밀리 여러분에게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입니다.
저 카시와기 히나타는
2022년 12월 개최 예정인 라이브를 통해
사립에비스중학을 졸업합니다.
작년 3개월 정도 휴식을 취했고
컨디션에 대한 것이나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생각하며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에비중 졸업 후 활동 예정인데
"무대에 계속 서서 노래하고 싶다"는 마음이나 꿈은 변함이 없습니다.
컨디션을 계속 확인해야겠지만
솔로 활동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멤버로서의 남은 시간
지금까지 활동한 12년치의 사랑과 감사를 담아
여러분께 은혜를 갚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끝까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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