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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소식/일본 연예인 소식

소노 시온 감독 여배우 성상납 보도에 사실과 다른 점 많아 법적 조취 할 것!

by 히키뿡빵 2022.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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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시온 감독이 6일 소속 사무소의 사이트를 갱신해 4일 「주간 여성 PRIME」에서 여배우에게 성상납 요구를 했다고 보도된 건으로 친필의 메시지를 게재해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사실과 다른 점이 많다'며 법적 조치를 취할 생각도 밝혔다. 

 

소노 감독은 "이번 2022년 4월 5일 발매호의 주간 여성의 기사에 있어서는 관계자의 여러분에게 폐와 소란을 끼쳐 버린 점, 또 작품을 봐주신 시청자를 포함해 여러분에게 소란을 피워 버린 것에 대해서 깊이 사죄합니다.

 

영화감독으로서의 자각이 없음, 주위의 분들에의 배려가 없음을 자각해 향후의 본연의 자세를 재검토하고 싶습니다."라고 사죄했다.

"그러나 이번 주간지 보도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른 점이 많고 본인 이외의 관계자에게도 많은 불편을 끼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대리인을 통해 마땅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노 감독에 대해서는 「주간 여성 PRIME」가 복수의 출연 여배우에게 성행위를 강요하거나 성행위에 응하면 일을 주는 등 설명해 행위에 이르렀다고 알리고 있다.

소노 감독은 문서의 마지막에 "이번은 막대한 걱정과 폐를 끼쳐 버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엮어 소동에 대해 거듭 사죄했다.

 

 

2022.04.05 - [연예인 소식/일본 연예인 소식] - 소노 시온 감독의 성적 요구를 출연 여배우들이 고발!

 

소노 시온 감독의 성적 요구를 출연 여배우들이 고발!

4월 4일에 새로운 고발이 '주간 여성 PRIME'로 보도되었다. 그것은 영화 「러브 익스포져」, 「차가운 열대어」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배출한 것으로도 알려진 소노 시온 감독(60)이다. 지난해 가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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