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인 소식/일본 연예인 소식

소노 시온 감독의 성적 요구를 출연 여배우들이 고발!

by 히키뿡빵 2022. 4. 5.
반응형

4월 4일에 새로운 고발이 '주간 여성 PRIME'로 보도되었다.

그것은 영화 「러브 익스포져」, 「차가운 열대어」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배출한 것으로도 알려진 소노 시온 감독(60)이다.

 

지난해 가을엔 니콜라스스 케이지 주연의 프리즈너스 오브 더 고스트랜드로 할리우드에 데뷔한 것도 기억에 새롭다.

기사에 의하면 여배우 A씨는 소노 씨가 '평소부터 "여자는 모두 일을 갖고 싶으니까 나에게 온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주연 여배우에게 대체로 손을 댔다" 라고 발언하고 있었음을 증언했다.

 

다른 여배우 B씨는 소노 씨로부터 호텔에 불려 '일을 줄게'라고 들은 것으로 성적 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게다가 전 여배우 C씨도 10년 전에 일어난 사건을 고발했다.

 

어떤 여배우에게 초대되어 배우 동료가 모이는 술자리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C씨는 후일 소노 씨의 맨션에 간다고 하는 전개가 되었다.

 

 그러자 거기서 소노 씨로부터 억지로 키스를 당하거나 떠밀려 넘어지거나 하는 등 생생한 경험을 고백했다.

 

 

 

 

2022.04.03 - [연예인 소식/일본 연예인 소식] - 사립에비스중학의 카시와기 히나타가 12월 탈퇴를 발표!

 

사립에비스중학의 카시와기 히나타가 12월 탈퇴를 발표!

사립에비스중학의 카시와기 히나타가 금년 12월에 개최 예정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그룹으로부터 탈퇴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카시와기는 에비중 패밀리(사립에비스중학 팬의 호칭)를 향한 코멘

hikibang.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