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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소식/일본 연예인 소식

A.B.C-Z 하시모토 료스케가 뮤지컬 주연 무대의 역할 만들기로 13kg 감량!

by 히키뿡빵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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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A.B.C-Z의 하시모토 료스케가 30일 전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배우 유메사키 네네와 함께 오사카 시내에서 열린 뮤지컬 스완킹 취재회에 참석했다.

 

 

뮤지컬 첫 주연으로 루트비히 2세를 연기하는 하시모토는 역할 만들기로 약 13킬로 감량을 감행해 「열심히 했어요. 죽을 생각으로(웃음)」와 「베스트 체중」을 어필했다.

 

 

이달 817일 도쿄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이후 먹는 촬영 업무 등으로 2, 3kg 늘었다고 수줍어하면서도 오늘 올 때까지 2, 3kg을 뺐습니다라고 체중 유지를 밝혔다.

 

 

더 구체적인 현재 체중을 묻자 하시모토는 55, 56(kg) 정도라고 밝혔다.

 

 

이 작품은 극작가 G2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천재 작곡가 바그너(베쇼 테츠야)와 루트비히 2세의 애증을 그린다.

 

 

유메사키는 엘리자베트 역을 맡는다.

 

 

그밖에 우메다 아야카, 와타나베 다이스케, 이마에 다이치(칸사이 쟈니즈 Jr.), 마키다 테츠야 등이 공동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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