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fly의 오치 시호와 카나자와 다이스케 사이에서 첫 아이가 탄생!

Superfly 오치 시호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첫 아이 출산을 보고했다.

 

 

오치는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임신한 동안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임산부 기간의 음악 활동은 스페셜한 체험뿐이었습니다. 어머니가 되어 앞으로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컨디션을 조절해 여러분 앞에서 뛰어놀 수 있는 날들이 기다려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오치는 2018년 4월에 후지패브릭의 키보드 카나자와 다이스케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임신을 보고하면서 '한 몸을 나누며 보내는 하루하루는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라는 생각을 이어갔다.

카나자와도 인스타를 통해 '아버지가 됐어요. 2년 반 만의 라이브 하우스 투어를 다양한 흥분과 함께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기쁨을 전했다.